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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무엘하 3장 22-39절 다윗의 신앙의 인격 (말보다 더 강한 것)

 

 

지금 이 시대는 많은 것을 먹는 것보다 몸에 이로운 것을 골라 먹는 질적인 음식섭취의 시대입니다.즉 “양보다 질이다”라는 것이지요. 또한 속도보다 중요한 것이 방향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빨리 가도 방향이 잘 못되면 문제입니다. 이라크 전쟁 때에 이라크 군이 가지고 있는 소련제 스커트 미사일이 무서운 것은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니 무서운 무기라는 것입니다. “결과 는 반드시 과정을 동반 하는 것입니다” 결국 무엇을 말씀드리려고 하는가 하면 다윗이 어린 나이에 이스라엘의 통일국가의 왕으로 올라가는 것은 그냥 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울이 죽고 나서 다윗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어디로 갈까요? 바로 예루살렘을 치고 올라가지 않습니다. 헤브론으로 갑니다. 거기서 유다지파의 사람들에 기름부음으로 왕이 됩시다. 동시에 사울의 아들 중에 이스보셋이라는 아들이 남아있었는데 넬의 아들 아브넬이 사울시대에 사울이 측근에서 사울의 유명한 장수 였습니다. 그가 사울의 아들 중에 이스보셋을 왕으로 추대하여 다윗과 겨누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사실상 실권을 아브넬이 가진 것입니다. 그가 나중에 이스보셋을 배반하고 다윗에게 옵니다. 다윗는 좋게 생각하고 아브넬을 받아 줍니다. 그러나 다윗의 최고 장수인 요압이 펄펄 날뛰는 것입니다.

 

 

1. 다윗은 아무 말도 하지 않습니다. (침묵이 이 말보다 강합니다)

요압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설득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다윗은 침묵 해 버리고 맙니다. 만약 언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것 같으면 요압과 벌써 틀어져 버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런 감정의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다윗도 아브넬에 대한 요압의 감정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유다와 이스라엘 장수 들이 서로 싸울 대에 아브넬이 요압의 아들 중에 하나를 죽였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윗은 적군을 품는 마음이 전쟁을 하는 것보다 더 낫다는 것을 알고 아브넬을 품은 것입니다. 사실 이것은 사울이 죽었을 때 사울을 죽인 소년을 기름 부은 종을 함부로 죽인 것을 책망한 것과 연결이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안에서 생각한 것이지 인간의 생각으로 결단한 것이 아니기에 그러합니다.

고 한경직 목사님은 당회를 할 때에 안건을 내고 반대 의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다시 철회를 하신답니다. 그러시다가 다음 당회에 또 말씀하신답니다. 그리고 반대가 있으면 또 철회를 하시고 세 번 정도 반복을 하면 장로님들이 우리 목사님께서 기도하시고 제안 하시는 것이니 다같이 힘을 합하여 해보자고 한다고 합니다. 우리 예수님도 십자가상에서 일일이 다 대꾸하지 않으셨습니다.

 

 

2. 오히려 요압에게 저주합니다. (눈물은 말보다 강합니다)

이것이 다윗의 왕권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브넬이 세웠던 이스라엘의 왕 이스보셋은 자기 엄마와 같은 사울의 첩과 아브넬이 놀아나자 그것을 지적 했다가 당신이 나를 개 대강이나 되는 줄 알고 있느냐고 오히려 큰 소리 치자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압은 다윗의 군대장관입니다. 사실 실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그에게 다윗은 막말을 하여도 될 정도로 왕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압에게도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포용력의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3. 아브넬이 죽자 헤브론에 장사하고 애가를 지어 부르게 합니다, (행동은 말보다 강합니다)

막상 아브넬이 요압에 의하여 죽었다는 것을 알고도 사실 다윗은 요압을 처벌하지는 않습니다. 그의 대한 경외와 경배를 하는 마음으로 헤브론에서 죽은 아브넬을 위하여 장례를 치루어 주면서 그는 대성통곡을 합니다. 이 모습을 보고 백성들은 아브넬을 죽인 사람은 왕 다윗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사람은 말로 자신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모습은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우리의 행동으로 말하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결론 : 다윗의 이런 아름다음의 마음의 눈물과 행동들이 전체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다윗에게로 돌리게 하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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