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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무엘상 11장 1-5절 “영적 전쟁의 실체”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니 우리가 헤아려 알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에 계시하여 주신 것 만큼만 우리가 알아도 은혜입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믿음으로 나아가면 나중에는 이해가 됩니다. 사람을 하나님께서 신비하게 만드셨습니다. 성경의 어느 부분은 영혼과 육으로 분류해 놓기도 하고 어느 곳에서는 영과 혼과 육으로 분류를 해 놓았습니다. 어째든 이 세 부분이 사람이라는 것이 얼마나 신비스러운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육이 있어서 육체적인 욕망 속에 살아가야 합니다. 배고프면 먹어야 하고 본능적인 욕망에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정서적으로 안정해야 하고 아름다음을 느끼고 감동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실체는 영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적인 것이 다 채워 졌다고 해도 예수님을 만나서 거듭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적인 존재는 하나님과 천사 그리고 사람이 영적인 존재입니다.

요한복음 4:24 하나님은 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히브리서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 니라

 

 

1. 암몬족속이 기르앗 야베스를 침공합니다(1-5)

(삼상11:1)"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본래 암몬 족속은 롯의 후손으로서 이스라엘과는 혈연관계에 있는 족속이었습니다(창19:18). 그리하여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정복할 당시까지만 해도 그들 사이는 호의적이었으나(민21:24), 사사시대부터 잦은 영토 분쟁으로 인하여 불편한 관계가 되고 말았습니다(삿3:13). 사울이 왕으로 인정받을 즈음에 이스라엘은 거의 무방비 상태였는데 이 상태에서 암몬 왕 나하스의 침공을 받은 것입니다. 왕이 되고도 절대적인 인정을 못 받아 오랜 시간을 침묵과 인내로 지내온 사울에게 이 침공은 왕권 확립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있음에도 암몬 사람의 침공을 받고 당황하여 그들에게 항복을 하고 언약을 맺겠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영적전쟁으로 보면 우리가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 하는데 그 보호의식이 하나도 없는 영적 무방비 상태로 살아갑니다. 예수 믿고 교회에 나오는데 아무 일도 없다가 확 문제가 쳐들어오면 우리는 당황하게 됩니다.

 

 

2. 영적인 힘이 약해지면 멸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어려움을 당하였을 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확신이 없어서 당황하여 세상과 타합하려는 자세는 잘못된 신앙의 자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암몬 사람들을 섬기겠다고 하자, 본문 2절에서, 암몬 사람들은 더 오만해져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무시하여 오른 눈을 빼고 노예를 삼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겁쟁이가 된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것이며 전혀 쓸모없는 자를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오른쪽 눈이 없으면 화살을 어떻게 쏘겠습니까. 하나님을 떠난 자는 이같이 비참해 지는 것입니다. 오른쪽 눈 없으면 활을 제대로 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영적전쟁이 선포 되었을 때 우리는 마귀를 담대하게 대적하여야 합니다. 예수님은 잘 영접하시고 마귀는 확실하게 대적하십시오.

야고보서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 할 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우리주님은 문밖에서 두드리시면서 기다리십니다. 우리가 문을 열어 주어야 들어오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의 인격과 의지를 무시하고 우리를 무너뜨리고 파괴 하고자 쳐들어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3. 어려울 수록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3-5).

이스라엘은 7일간의 여유를 얻어, 이스라엘 온 지경에 사람들을 보내어 직접 도움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은 어려움이 있을수록 전적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사는 줄로 믿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전폭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여야 합니다. 천국 소망을 가지고 있는 성도는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쉬지 않는 기도와 감사로 하나님과 동행하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보세요 전령들을 보내 도움을 청하였더니 그들이 군사를 모집하여 도움을 주겠다는 것이 아니고 앉아서 통곡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듯이 오히려 더 골치만 아프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려 울수록 하나님께 나아 가십시오 그렇게 할 때에 마침내 승리하게 될 것이다. 최후의 승리자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결론 :

영적 전쟁의 실체는 문제속에 영적인 문제와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길 힘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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