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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사기 21:8-21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지 않기

Pastor 2017.12.05 07:58 조회 수 : 4

사사기 21:8-21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지 않기

 

사람은 저마다 제 잘 난 맛에 살기도합니다. 남자가 아주 여자처럼 여장을 하고 여자처럼 화장을 하면서 거기서 위로를 받기도 한답니다. 어떤 분은 속옷까지 빨갛게 혹은 노랗게 하고 다니신 답니다.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것이니 딱히 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내 소견에 사사기를 통하여 얻는 결론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도 부르고 예배도 드린다고 하는데 문제는 중심에 하나님 없이 드리고 삶의 어떤 결정을 할 때 내가 좋은 대로 결정을 하고나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사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내 소견대로 살면 이러나 저러나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잘되면 교만하게 되고 못되면 좌절하게 됩니다. 오늘의 내용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베냐민 사람들을 거의 죽이고 나서 보니까 너무 한 것이 같아서 그들을 결혼을 시켜서 자손을 퍼트리게 해야 하는데 베냐민족속과 전쟁하기 직전에 베냐민 족속에게 딸을 주지 말자는 언약을 맺고 전쟁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족속의 사람들이 딸들을 베냐민 족속에게 줄 수가 없었습니다. 당장 600명 정도의 결혼 할 처녀들이 필요한데 베냐민 족속 가운데서는 구할 수 없으니 이스라엘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야베스 족속의 사람들을 쳐서 거기서 400명의 처녀를 빼앗아 강제로 결혼을 시키고 모자라는 200명은 절기 때에 춤을 추는 여자들 중에 보쌈을 하여 데리고 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스스로 딸들을 준 것이 아니니 언약을 파기 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종에 편범을 쓴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결정하여 한 일이 잘 한 일 같이 보이지만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1.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결정이 아닌 것입니다.

이렇게 결정하는 내용에 하나님께 기도 했다거나 물어 본 경우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사람들을 선동하면서 감정에 이끌려 결정하도록 한 것입니다. 벧엘에 가서 통곡도 해보고 화목제도 드렸건만 형식에 그쳐 버리고 만 것입니다. 겉모습은 있지만 속은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삶속에 함께하심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2. 자기 소견으로 사는 것은 이성만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성은 믿음이 바탕이 되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합니다. 그러나 믿음 없이 이성이 믿음을 앞지르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자리가 없습니다. 감성, 지성, 영성이 균형을 이루고 영성이 지성을 지배하고 지성이 감성을 지배 할 때 올바른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자기 소견을 주장하기 전에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기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아름다움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3.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사는 사람은 죄를 정당화 시켜 버립니다.

자신들은 정말 영양가 없는 언약을 합니다. 자손을 베냐민에게 주지 않는 것이 뭐 대단한 결정도 아닌데도그런 결정을 합니다. 이유는 베냐민을 정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는 엉뚱하게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야베스 부족을 멸하고 거기서 처녀를 구하여 베냐민에게 주는 일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는 절기 때 경건하게 보내야 할 그들이 먹고 취하게 하고 춤을 추게 하여 보쌈을 해서 데려가게 해서 그들끼리 약속한 것을 지키지 않고도 괜찮다고 하는 것입니다. 잘못을 무마하는 임시방편으로 살게 합니다. 죄의 강한 불경건의 모습을 약하게 만들고 죄를 무마하기 위하여 다른 죄를 저지릅니다.

 

 

결론:

살면서 어느 정도는 이성의 결정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반드시 영성의 지배를 받아야 할 줄 믿습니다. 죄를 은폐하기 위하여 다른 죄를 짓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느 경우에서 결정을 하게 될 때가 있으면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기도 생활은 성도에게 있어서 필수 입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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