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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사기 1장 1-3 삼손도 몰랐던 감사

Pastor 2017.11.19 20:23 조회 수 : 4

사사기 1장 1-3 삼손도 몰랐던 감사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가사 사람들에게 삼손이 왔다고 알려지매 그들이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조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삼손이 밤중까지 누워 있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 문짝들과 두 문설주와 문빗장을 빼어 가지고 그것을 모두 어깨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로 가니라. (사사기 16장 1-3)

 

 

삼손은 소라 땅 단지파의 지역에 살던 마노아의 가정에서 나실인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으로 태어나 나실인의 규례대로 살아야 했던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삼손은 자기 아버지의 말도 듣지 않고 사사들이 살았던 당시에 제멋대로 살았던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았습니다. 나실인으로 사는 것이 정말 하나님 앞에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그 선택된 축복을 구속 받는 것으로 여기고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하며 죄를 짓고 나실인 답지 않게 살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는 두 눈이 뽑히고서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은 삼손처럼 이시대의 구별 된 사람을 살아야 할 나실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별된 삶에 성도의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은 구별되이 살아야 하는 삶에 감사가 없어서 그러합니다. 삼손도 몰랐던 감사는 무엇입니까?

 

 

1. 삼손은 집이 가장 좋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따분하게 생각이 되기도 하고 전에 블레셋의 여인과 결혼을 한 경험도 있고 하여 잠시 20여 년간의 잠잠한 기간 동안 조용한 불레셋 지역이 궁금하기도 하여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 이유가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먼 가사 땅까지 내려가게 된 것입니다. 삼손의 머리 생각에는 온통 이방여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생각 속에 세상에 즐거운 것이 가득차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금지해야 할 곳인 것을 생각하지 못한 채 집을 떠나 그곳으로 내려가게 된 것입니다. 삼손은 생각 속에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가를 미처 알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대화 까지도 하나님의 일로 가득 찬다면 얼마나 큰 축복인 모릅니다.

 

 

2. 자기가 죽을 수 있는 곳인 것을 몰랐습니다.

삼손은 가지 말아야 할 곳에 갔습니다. 마음의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가게 한 것입니다. 가서 거기서 기생을 본 것입니다. 성경의 문맥으로 보건데 우연히 만난 것이 아니고 계획을 하고 내려 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가서 보는 것이 기생인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누구인지 구별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삼손은 한 눈에 알아 본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를 만나는가가 나의 신앙의 겉모습 일 것입니다. 찬양하는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 할 일입니다. 예배드릴 곳이 있다는 것이 감사 할 일입니다. 삼손은 기생집 보다 더 좋은 은혜의 집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집에 오신 여러분을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삼손이 몰랐던 감사 그것은 우리가 갈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장소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감사하기를 축원합니다.

 

 

3. 어떻게 행동해야 바른 것인가를 몰랐습니다.

죄는 그것이 주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죄 속에 빠지는 것입니다. 하와가 뱀에 유혹을 받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본즉 보암직, 먹음직,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생겨서 저절로 손이 가서 따 먹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감사한 것 인가를 알 수 가 없습니다. 삼손이 알지 못한 것은 세상 죄를 짓는 것이 즐거워 보이고 좋아 보이지만 주의 일이 얼마나 좋은가를 몰랐습니다. 우리가 오늘도 주님에게 나와 예배하고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것입니다.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결론 : 삼손은 세상에 가는 것이 즐거운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 진정한 평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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