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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사기 8장 1-3절 문제와 해결

담임목사 2017.10.23 08:05 조회 수 : 73

사사기 8장 1-3절 문제와 해결


사사기를 통하여 새벽과 주일에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사사기 시대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사사로 옷니엘, 에훗, 삼갈, 드보라, 기드온 사사까지를 통하여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기드온에 대하여 많은 부분을 말씀하여 주시고 있습니다. 풋풋한 인간의 냄새가 풀풀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미디안이 항상 추수 때면 군대와 많은 가축 까지 가지고 올라와서 싹쓸이로 먹을 것을 약탈하여 가는 것을 통분히 여기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인 곡식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고 있을 때 여호와의 사자가 오신 것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힘으로 그는 이스라엘을 건지는 사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양털로 시험하여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체험하고 난 뒤 하나님의 명령대로 군사를 모집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전쟁이 무서운 사람을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물가에 가서 물을 조심스레 핥아먹는 사람은 남게하고 나머지는 또 돌려보냈습니다. 그리하여 전투의 정예군 300명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이 인원을 가지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승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니까 에브라함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와서 하는 말이 "미디안과 싸움하러 갈 때 왜 자기들을 안 불렀느냐” 고 오히려 기드온의 화를 돋움니다. 여기는 기드온은 지혜로 답변을 하여 위기를 넘깁니다.


1. 문제는 말에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은 말을 합니다. 7장 24절에 기드온이 사자를 보내서 에브라임 온 산지로 두루 다니면서 “내려와서 미디안을 치고 그들을 앞질러 벧 바라와 요단강에 이르는 수로를 점령하라” 고 기별을 합니다. 이 기별을 받고 나가서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이제사 기드온에게 부르지 않았다고 기드온의 입장을 난처하게 말을 합니다. 자기중심적 말입니다. 상대를 배려 할 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죄악을 합리화 시키고 있습니다. 말씀에 보니 “다투었다”고 표현 합니다 이것은 they criticized him sharply. (NIV) 라는 말입니다. 큰 소리로 말도 되지 않는 말로 사람을 잡는 말입니다. 우리의 문제는 어떤 큰일 보다 이 작은 혀로 부정적으로 말하는 말이 문제입니다.


2. 맞대항 없이 창찬으로

이렇게 화를 내게 하는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폭발해 버릴 때가 있습니다. 기드온은 오히려 에브라임을 칭찬합니다. “에브라임의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다고 하고 미디안의 방백 오렙과 스엡을 쳐 부순 것을 추겨 세우며 내가 한 일 보다 에브라임이 한 일이 더 위대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하는 큰 지혜가 됩니다. 상대방을 인정해 주는 대화인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없음으로 생긴 일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스미어 나와야 할 줄 믿습니다. 형식적인 예배자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사는 아름다움이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계시다는 증거는 우리가 변화 받은 사람으로 살 때 증명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담배를 피운다 든지 생활에 삶의 아름다움이 보이지 않는 다면 어쩜 우리는 예수를 안 믿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물론 우리는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결론:

우리의 공동체 속에 문제는 근본적인 신앙의 문제입니다. 기본적인 믿음생활의 문제입니다. 대화를 잘 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신앙의 행위로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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