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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사기 2:1-5 “옆구리에 가시가 생기는 원인”

담임목사 2017.09.17 17:32 조회 수 : 118

사사기 2:1-5 “옆구리에 가시가 생기는 원인”


해마다 사하라사막을 걸어서 횡단하는 사람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면서 살고 있습니다. 안다고 해도 우리는 일반 생활가운데 걷기도 힘든데 사막을 걸어 횡단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미친짓 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도전하는 경기가 있습니다. 이름은 Des Sables(데스 사브레스)라는 경기라는 군요. 약 156마일 (200Km)의 사막 길을 물을 짊어지고 6일간 걸어가야 하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경기라고 합니다. 그들이 기진맥진하여 거의 죽을 정도 되어 결승점에 들어오면서 가장 힘 들었던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목마름이나 태양 볕도 힘들었지만 신발 안에 발가락 사이에 끼어 있는 작은 모래알이라고 의외의 답변을 한다고 합니다. 적은 모래알 하나가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걸어 갈 때 마다 점점 더 아프게 한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정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옆구리에 가시 같은 일들이 있어났는데 그것은 완전히 몰아내지 않은 근처의 부족들이 그들의 옆구리의 가시처럼 되어 괴롭게 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옆구리의 가시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1. 약속대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계속 이스라엘 백성들과 약속을 하십니다. 신명기 6장에 보면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차지 할 땅에서 행 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과 같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1-3) 그러나 이 같은 약속을 잊어버리면 옆구리의 가시 같은 것이 돋아 사는 날에 괴롬을 당하게 되리라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잘 알 필요가 있고 그것을 잘 지킬 때 말씀대로 이 땅의 기름진 것으로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승리하고 평안을 함께 누리게 될 줄을 믿습니다.


2. 죄악의 결과입니다.

모든 시험과 환란이 죄악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의 자세는 항상 죄악에 민감한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의는 하나도 없습니다. 로마서 3:10-15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일삼으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 데 빠른지라.” 우리의 죄 성은 우리의 스스로 옆구리에 가시가 돋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 하여야 합니다.


3.회개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해서 광야 40년 생활을 끝내고 드디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여호수아를 앞세워 여러번의 전투를 모두 승리하고 가나안 땅을 거의 점령하였습니다. 그러나 몇 곳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서 그들이 남겨둔 가나안 족속들을 인하여 어떻게 화를 입을 것인가를 경고하면서 일종의 저주를 선포한다.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 높여 운지라 그러므로 그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삿 2:3-5)” 보김은 ‘우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여기서 얼마나 통곡하고 울었는지 ‘우는 자들’이라는 지명이 붙었습니다. 신자의 가장 큰 병은 종교적인 언어의 형태에만 익숙해지고 사람이 자체는 변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오늘 신자들의 신앙이 성경 몇 장 읽고 기도 몇 시간 했다는 것을 자랑을 한다고 하며 속사람이 변해야 하는데 그냥 있는 것입니다. 회는 했지만 개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깨닫고 울고 기도 하는 것도 잘한 것입니다. 하루 성경 4시간 읽고 기도 8시간 했다고 자랑은 하지만 여전히 고압적이고 교만하고 사람들을 살기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욕심으로 산다면 가시는 없어지지 않고 여전히 있을 것입니다.


결론: 우리의 본질이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철저히 하나님만 바라보시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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