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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여호수아서 6:1-6,15-21 믿음의 위력

담임목사 2017.08.07 07:07 조회 수 : 279

여호수아서 6:1-6,15-21 믿음의 위력


캘리포니아 프레즈노 몽족 선교팀이 한주간의 일정으로 사역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미션이라는 말은 선교라고 번역을 하지만 때로는 임무, 사명, 이라고도 말합니다. 복음 전하는 임무를 군사 작전처럼 치밀하게 준비하여 사명을 감당하고 온 팀원들에게 깊은 격려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별히 이번 선교지역은 다른 나라가 아니라 미국 내에 있는 지역이지만 난민촌으로 형성된 미국 안에 또 다른 나라 라고 할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이번 사역에 연일 105도 (화씨)가 넘는 날씨에 가가호호 방문하며 복음을 전한 귀한 일을 담당한 주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함께 가지 않았지만 새벽마다 단기 선교 팀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파심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선교지역이 미국이고 요세미티 국립공원지역이기에 “선교는 무슨! 놀러 간 거지!” 라는 알지 못하는 소리 하기 없기 바랍니다. 정말 선교팀들은 복음을 위하여 시간과 물질을 하나님을 위해 드린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가 주일 학교 학생 시절부터 신나게 듣던 말씀입니다. 무너질 수 없다는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동참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으로 순종하며 헌신 했기에 일어 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믿음은 위대한 일을 해 내는 것입니다.


1. 이해 할 수 없는 작전승리

여리고성을 공격하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할례를 행하게 합니다. 이것은 표피를 베는 일이기에 거의 삼일 정도는 꼼짝을 못하는 것입니다. 마취제도 없던 시절에 그것도 날 잘 드는 수술 칼로 수술하는 것이 아니고 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를 행하는 것을 여리고 성에서 알기만 한다면 그대로 공격 할 수 있고 이스라엘은 전멸당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상한 광경만 멀리서 쳐다보면서 간담만 서늘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장면이 된 것입니다. 거기에다가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여 분주한 이스라엘 사람을 보고 여리고 성에서는 정신이 돌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여리고 성을 하루 한번 조용히 돌고 나서 쉬었다가 제 칠일에는 일곱 바퀴 돌고 나팔을 불고 소리를 지르라고 하니 여리고성 사람들은 다 돌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 할 수없는 작전 명령이 여리고 성벽을 무너지게 하는 것입니다.


2. 말씀의 승리

요단강을 건널 때도 언약궤가 먼저 갔습니다. 이번에도 언약궤가 먼저 가는 것입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말합니다. 말씀이 그 속에 있습니다. 말씀으로 나아갈 때 여리고 성벽이 무너져 내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렇게 역사가 되는 것입니다. 말씀 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으로 그 분이 계심을 알려 주십니다.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기쁨이 없으십니까?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을 앞장 세우십시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앞세우고 도십시오. 그러면 불평의 성벽이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원망의 성벽도 무너지게 될 줄로 믿습니다.


3. 순종의 승리

이스라엘 백성이 승리 할 때는 항상 순종 했습니다. 그들이 무너질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 했습니다. 순종을 통한 승리를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순종은 1) 입으로 하는 것입니다 - 침묵하라 2)법궤를 메고 대열을 갖추며 행진하듯이 자기 위치를 찾는 것입니다. 3) 조용하라고 할 때 조용하고 외치랄 할 때 외치고 돌라고 할 때 돌고 쉬라고 할 때 쉬는 것입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주를 위해 순종하는 것입니다. 순종은 순순히 따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론 : 때로는 하나님께서 이해 할 수없는 명령을 주실 때 그 때 우리는 믿음을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시험이 오고 위기를 만났을 때 우리는 믿음을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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