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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여호수아서 3장 1-17절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강을 건널 때”


모든 기적은 언제나 도전과 모험의 작품이랍니다. 안일한 사고에 사로잡혀서 적당하게 때우려는 사람에게는 기적도 신앙의 감격도 없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습니다. 바라고 믿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새로운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들보다 언제나 앞서

건너야 한다는 부름 앞에 섭니다. 누가 먼저 말씀에 의지하여 아무도 가보지 못한 길을 향해 발을 내 딛으시렵니까? 생각할 여유를 주세요, 정리할 시간을 주세요 하는 식의 태도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합니다.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 하옵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마 8:20-21).

결국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책임질 수 밖에 없는 자리에 서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사업과 인생의 여정을 하나님으로 책임지게 하십시오. 그리고 지금까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축복된 길, 사람으로는 결코 지나보지 못할 길을 벅찬 감동과 감사, 찬양을 가지고 나아가십시오. 그러면 이 일이 어떻게 가능할 까요?


1. 언약궤 뒤를 좇으라 !

믿음의 사람은 자신이 안전하다고 믿고 있는 어떤 환경으로부터 말씀에 의지하여 떠나기를 요구받게 됩니다.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수 3:3). 말씀선포가 있게 되면, 모든 성도들은 자신들의 모든 경험과 생각과 소유를 버리고 말씀에 의지하여 지나보지 못한 생소한 길, 순종과 복종이 요구되는 길로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이 일에 앞서가며 본을 보인 바울사도의 간증을 들어보십시다.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2-24). 말씀보다 기도보다 앞서지 마시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입니다. 그리고 기도하고 말씀의 약속을 믿고 한번도 간적이 없는 길이지만 하나님의 임배를 믿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2. 스스로 성결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의복을 빤다든지 옷을 갈아입는 다든지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아니함으로 하여 마음의 성결 영적인 성결을 준비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 길은 스스로 자신을 성결하게 하는 모습이 있어야합니다. 모든 것에 정성을 다한다고 할까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가짐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길에 승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가면 가고 안 되면 말고 가 아닙니다. 기도하고 정성을 다하는 길에 하나님은 함께하시고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항상 살아있는 현재성을 가져야합니다. 과거의 잘 된 것을 교만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실패한 것을 자꾸 기억하여 앞으로 전진 하는데 방해 거리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내일 잘하지 하면서 내일로 일을 미루는 것도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신앙은 현재성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옷깃을 여미고 나의 신앙을 점검 하여야 할 것입니다. 성결은 과거의 신앙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며 내일로 나의 신앙을 미루는 것도 아닙니다.


3. 요단강에 들어가라

결국 신앙의 길은 한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죽을 것 같은 요단강을 향하여 믿음으로 걸어가는 것는 것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지금의 요단강을 아주 얕습니다. 그러나 과거의 요단강은 물이 언덕에 넘칠 정도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때는 강물의 깊이가 3-4미터 폭이 30미터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갈라 주실 것을 믿습니까? 하면 아멘 할 수 있어도 내가 그 강물에 들어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이아가라에 미국 쪽에서 카나다 쪽으로 외줄을 걸고 써커스하는 사람이 긴 장대를 하나들고 머리에 호박을 이고 외줄을 타서 건너왔습니다. 여러분 제가 사람한 사람 메고 건널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네 네네

여기 저기서 박수 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럼 누가 내 등에 업히겠습니까? 나와 주십시오! 하니까 아무도 나오지 않더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이 이와 같습니다.


결론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강을 건너간다는 것은 모험을 말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길에는 모험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된 것이라면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결코 헛되지 않는 믿음의 역사를 하나님 안에거 경험 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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