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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신명기 10장 1-11절 신앙인 가야 하는 길

담임목사 2017.06.18 21:31 조회 수 : 488

신명기 10장 1-11절 신앙인 가야 하는 길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길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러 아론이 거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또 거기를 떠나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를 떠나 욧바다에 이른즉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으며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게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1. 순종의 길

첫 번째 십계명의 두 돌판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없는 사이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을 섬김으로 분노하여 던져 깨 버리고나서 하나님은 다시 돌판을 깎아서 가지고 산으로 올라오라고 하였습니다. 돌판을 깎는 것도 힘드는 일인데 그것을 다시 들고 산에 올라가는 일은 더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40일을 굶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는 것은 여간 힘드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도 모세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아무 불평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 합니다. 믿음으로 가는 길은 이렇게 순종하며 가는 길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제사보다 더 나은 순종입니다.


2. 외로운 길

자기와 함께한 아론이 죽어 그의 아들 엘르아살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섬겨나갑니다. 형이살아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를 데려 가시므로 모세 혼자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야 할 순간이 왔습니다. 도울 자가 있다가 없어지면 얼마 허전 할 까요? 아무도 없는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 믿음의 사람이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의 길을 홀로 가셨습니다. 묵묵히 그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3. 솔선수범의 길 (너는 백성들보다 먼저가라)

예수님은 밥을 먹다가 중간에 일어나서 겉옷을 벗으시고 허리를 동이시고 대야에 물을 떠와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얼마든지 제자들에게 물을 떠오라고 할 수 있고 그러면 제자들이 열대야도 더 되게 떠 올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직접 당신이 물을 떠오고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셨습니다. 모세는 아침 일찍 일어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것은 백성들보다 먼저 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 된 섬김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결론 :

신앙인들이 가야하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은 순종 하는 길이며 고독한 길이며 솔선수범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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