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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민수기29:1-40 하나님께 효도하기(어버이주일)

담임목사 2017.05.14 21:41 조회 수 : 698

나라에 충성과 부모에게 효도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좋은 사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장관이나 중요한 요직에 있을 사람들이 군에 대한 문제가 본인이나 자녀에게서 정상적인 것이 아닌 경우는 반드시 걸고 넘어갑니다. 우리나라 정서상 군복무는 나라에 대한 충성도를 나타내는 것이기에 그러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 바뀌기는 했어도 부모를 버린다든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자식들은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지금도 부모에게 효도 하기 위하여 정해진 짝이 있어도 부모를 위하여 결혼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를 먼저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적인 아버지가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것을 상속받은 권리가 생기면서 또한 의무가 생깁니다.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께 효도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쿤 효도는 부모의 바람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은 본인에게도 부모에게도 놀라운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를 통하여 건져 내시고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셨습니다. 먹이시고 보호하시고 인도 하셨습니다. 그럴때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시면서 그들에게 예배자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자녀에게 효도 받기를 원한다면 나로 하여금 무엇을 해 주어야 좋을 지 가르쳐 주시면 효도 받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알아서 해 주기를 바란다면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이유는 우리 모두가 완벽한 사람이 아니기에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할 지 알려 주셨습니다. 예배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효도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1. 절기를 정하여 주셨습니다.

사실 절기는 일 년을 주기로 예배를 드리도록 한 것입니다. 절기를 지키면서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가를 알려 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배자로 살기를 원하시는데 예배는 정한 시간, 정한 장소, 정한 예물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기뻐 받으십니다. 그래서 주일예배 나와서 예배드리는 것 베일 기뻐하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도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것이 무엇인가를 듣고 그대로 이행해 드리시기를 축원합니다.


2. 절기는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민간력과 종교력이 있습니다. 나팔절은 일월 일일에 해당 된다고 합니다. 새날을 기념하여 나팔을 불고 새롭게 출발하여 힘을 얻는 날입니다. 속죄일은 일년에 일차 대제사장이 지성소로 들어가 하나님께 죄지은 인생들의 용서하신다는 음성을 듣고 나와 백성들에게 선포하는 날입니다.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생활하는 중에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 하셨다는 것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초막절은 수장절이라고 합니다. 일년동안 소득의 추수를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절 기입니다. 지나간 과거를 감사하고 현재를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인도 하실 줄 믿어 감사 하는 것입니다.


3. 공동체가 모여 절기를 지킵니다.

나 혼자 믿는 것이 아니고 함께 힘을 합하여 주님을 섬기고 믿습니다. 하무리가 되어 하나님을 기억하고 찬양 하면서 갑니다. 우리가 형제가 되어 함께 하나님을 섬기면서 서로를 위하여 사는 것은 너무 아름다운 모습니다.

결론 :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 하는 것 하나님께 효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마음으로 우리부모를 섬긴다면 이 땅에서도 잘 되고 복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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