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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민수기 27장 1-11 슬로브핫의 딸들(어린이 주일)

담임목사 2017.05.07 14:51 조회 수 : 679

민수기 27장 1-11 슬로브핫의 딸들

유대인들은 아이들을 성경으로 가르칩니다. 회당에서 철저히 교육을 시킵니다. 지금도 회당 안에 도서실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일반 도서실과는 판이 하게 차이가 나는 것이 다른 도서실은 정숙해 되는데 여기서는 떠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소리 내어 자기가 외우고 주장하는 바를 성경을 근거로 토론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교회 교육의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사단은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지배 했습니다. 그러나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교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회당 즉 성전에서의 교육을 가장 귀하게 여기고 중요시 여깁니다. 우리는 교회교육을 가장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교회 안에만 구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만 구원과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오늘의 본문의 내용은 어린이 주일에 한 번도 들어 본적이 없는 본문일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벽에 성경 순서대로 읽고 말씀을 전하는데 오늘의 본문이 어린이주일에 맞는 말씀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확신하고 오늘 본문을 통하여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의 본문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에 들어가면 각지파와 종종별로 땅을 나누어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의 후손 중에 슬로브핫이라는 집에 아들이 없고 딸만 다섯이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아들이 없다는 이유로 땅을 분배해 주지않은 것입니다. 여기에 다섯 명의 딸들이 모세에게 와서 합당치 않음을 말 하였고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아 땅을 분배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 부모를 생각하는 자녀

그들이 주장한 것은 아들이 없다고 아버지의 가문의 대를 이어가지 못하게 땅을 주지 않으면 거기서 합당한 믿음의 대가 끊어질 수 밖에 없으니 믿음의 대가 이어지고 아버지의 이름을 계속 기억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낳아 주신 부모를 생각하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아름답게 여겼습니다. 부모를 가장 공경하는 것은 바로 믿음의 대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2. 언약을 믿고 받기를 소원하는 욕심의 사람

당시에 땅을 분배 받는 것은 언약의 백성의 특권 이었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도 그 약속의 땅에 들어가 땅을 분배 받고 언약백성으로 살기를 원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욕심을 낼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욕심을 낸다고 해서 다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 약속한 것은, 언약의 말씀에 의한 것은 욕심을 내셔도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그러합니다. 세상의 욕심쟁이로 키우지 마시고 믿음의 욕심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약속이기에 그러합니다. 기도 많이 하는 욕심, 예배 많이 드리는 욕심,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따라가기 원하는 욕심 전도 많이 하는 욕심 신령한 것에 욕심을 내는 자녀를 만들어 가시고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마음이 하나가 되어 요청하는 딸들

다섯명의 딸들이 다 함께 모세에게 찾아 왔습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의견의 일치를 본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마음으로 와서 요청을 한 것입니다. 당시에 모든 상속은 남자에게만 준다는 것을 모를리 없지만 그들의 의견의 일치는 요청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하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요청을 하라고 하십니다. “말하면 있고 말 안하면 없습니다” 특별히 미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알아서 해주겠지 헤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고 어버이주일이 있습니다. 선물의달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제일 곤란한 것이 어머니 뭐 해드릴까요 하면 “아무것도 없다”고 할 때가 자식들에게는 가장 곤란하답니다. 무엇이 필요하다고 요청을 하시랍니다. “제일 좋은 것은 너희들과 한번 식사하고 싶구나” “그러나 너희들이 시간이 안 나면 용돈이나 조금 다오” 하면 용돈을 드리게 됩니다. 용돈을 드릴 때는 반드시 카드에 넣어드리시기 바랍니다. 편지를 쓰라는 것입니다. 받은 분은 돈만 챙기지 마시고 그 밑에 답장을 적어 집 안에 전시해 두십시오. 서로의 마음이 선물에 오가게 됩니다. 이렇게 요청하면 있고 요청하지 않으면 없습니다.

결론 :

오늘은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를 귀하게 여기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누가복음 18:16 “예수께서 그 어린 아이들을 불러 가까이 하시고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 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어린이의 순수한 믿음을 그대로 받으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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