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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호산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여! (마테복음21:1-11)

담임목사 2017.04.09 20:50 조회 수 : 735

호산나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여! (마테복음21:1-11) 


오늘의 본문은 예수님의 생애 이야기 가운데 사복음서에 모두 나오는 사건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 약 500여 년 전에 스가랴 선지자가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실 것을 예언 하였습니다.(스가랴 9장9절) 그 말씀대로 예수님이 어린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메시야 즉 신약에서는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이것은 “기름부음을 받은자” 라는 뜻이 있습니다. 약속하신 그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시면 죄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예언대로 나귀를 타고 올라가시는 것을 시람들이 보고 메시야인 것을 기뻐하면서 “호산나 다윗의 아들로 오시는 이여!” 라고 노래하면서 뒤따라가는 모습이 오늘의 본문의 내용입니다.


1. 예수님은 예언 된 대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이 땅에 미리 예언되어 온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실 것을 미리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시고 예언된 그대로 오셨습니다. 갈라디아서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의 성경말씀대로 나귀를 타고 올라가신 분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다리고 우리가 믿는 구원자 예수님 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예수님 당시의 사람처럼 예수님을 환영합시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셨을 때 사람들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고 왕을 맞이하는 것처럼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흔들면서 찬송 하면서 올라갔습니다. “저 분이 우리를 구원 하실 분이야!” “호산나!” 하면서 찬양하였습니다. 기뿐 마음으로 예수님을 환영 하였던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감정이 메말라 있습니다. 더욱이 미국이나 한국의 풍족한 나라가 돼서인지 왠만한 것에 감격도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의 주머니에서 오렌지 두 개가 나오는데 그 과일이 신기하기도하고 아버님이 주시는 것이 너무 고마워 어쩔 줄 몰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더 좋은 과일이 있어도 감격이 없습니다. 감정이 무디어 버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가슴이 냉랭합니다. 메말랐습니다. 화기 애애애 한 가정이 그립고 흐믓한 감정이 오가는 사회가 그립습니다. 처음 예수 믿을 때 그 기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찬송 부르면 신이 났고 밤새 불러도 지치지 않았던 그 마음이 어디 갔나 없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이재교 선교사님께서 사역 보고를 하실 때 아프리카 베닝의 원주민들은 예배를 보통 세시간 드린답니다. 그런데 한 시간 정도 찬양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 곳에 아이들도 춤을 추면서 찬양을 부르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도 그런 열정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3.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는 호산나

호산나라는 뜻은 “구원 하소서!” 라는 뜻입니다. 예수라는 이름의 뜻도 “구원자”라는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문제를 해결하여 주실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구원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이 예수님에게 부르는 소리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너무 적당히 합니다. 형식주의로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간절함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기도에 간절함이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구원하소서. 호산나! 기도에 우리의 간절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오신 분입니다. 그 분이 오신 목적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 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그 분을 구세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찬양 할 때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할 때 간절한 마음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의 종려주일을 맞는 우리의 아름다운 신앙의 모습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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