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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민수기 12:1-16 모세의 온유함

담임목사 2017.04.03 09:35 조회 수 : 788

민수기 12:1-16 모세의 온유함

마태복음 5:5에서 예수님은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온유함의 대표가 모세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11:29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민수기 12:3에는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라고 모세가 온유함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모세의 온유함은 어떤 모습입니까. 모세의 온유함과 예수님의 온유함을 그대로 닮아 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1. 모세가 비방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형 아론과 누이 미리암에 의하여 비방을 받았습니다. 아직 모세가 율법을 받기도 전에 구스인 이라고 하는 미디안 여인 십보라와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았습니다. 이스라엘을 구하기 위하여 갔을 때 모세 혼자 갔습니다. 이스라엘 배성이 출애굽한 후에 미디안의 제사장인 이드로와 그의 아내인 십보라가 아이를 데리고 온 것입니다. 하박국 3:7에는 구산의 장막과 미디안의 휘장을 동일시하여 구스사람과 미디안사람을 동일시 하는 것을 보아 원래 미디안 사람들은 애굽의 혈통을 받은 사람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하여 모세의 아내를 멸시 하고 유대인으로 유대인과 결혼 하지 않은 것을 비방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정설이고 모세의 아내가 죽은 후에 새로운 아내를 얻었는데 구스 여인을 얻은 것이 비난 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째든 서로 덮어 주고 해야 할 것입니다. 가정에서 비난이 일어나면 안 되는 것입니다.

2. 비난에 대한 대처

모세는 이에 대하여 아무 변명도 토 도 달지 않습니다. 그냥 묵묵 무답으로 답을 합니다.

이것이 모세의 온유함입니다. 얼마든지 변명 할 수 있었습니다. 따질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행한 것이 그리 크게 잘 못한 것이 아님에도 가장 가까운 형제에게서 훅 공격이 들어왔습니다. 그런 형제에게서 생기는 문제는 모세는 아무 대답을 하지 않음으로서 그 모든 것을 이겨 나갑니다. 시작은 모세의 결혼 문제로 시작을 하였지만 결국 모세의 권위에 도전을 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하는 것을 다 들으셨습니다. 그들을 모세와 함께 회막 앞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아론과 미리암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모세는 나를 대면하여 보는 자라는 것입니다. 다른 선지자와 다르게 하나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종임을 확인 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병을 발하게 하시고 진중에서 7일 간을 좇아내십니다.

결론: 우리 안에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이 우리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십니다. 비난 가운데서도 침묵한 것이 모세의 온유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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