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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민수기 10:11-28 전진하는 순례자

담임목사 2017.03.27 07:21 조회 수 : 825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 하고 나서 약 일년 간 시내 산 앞에서 머물면서 성막을 준비하고 백성들이 행진 하거나 숙영 할 대열을 지파별 깃발을 중심으로 정비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모세의 지도 아래 이스라엘 백성이 군사처럼 되어갑니다. 그러나 아직 까지는 군대라고는 볼 수 없는 광야의 한무리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열이 정비가 된 후에 하나님의 구름기둥이 떠오르면 은으로 쳐서 만든 나팔을 불어 행진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이제부터 광야의 순례자가 되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가나안을 향하여 가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그들을 각자 갈 수 없습니다. 흩어지면 더욱 위험합니다. 그리고 가는 곳은 그들이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땅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뒤로 돌아갈 수도 돌아가서도 안 됩니다. 이제부터 앞으로 향한 전진만 있을 뿐입니다.


1. 성도의 삶은 순례자의 삶입니다.

인생을 때로는 방황하는 방랑자라고 말하기도합니다. 집시처럼 될 때로 되라 식의 사람이 되어 어디서 인생이 왔는지도 모르고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사는 삶을 방랑자라고 합니다. 때로는 자유로와 보여서 부러워 보일지 모르지만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허무한 인생의 모습입니다. 때로는 나그네라고 합니다. 이것은 갈 목적은 있지만 그리 훌륭한 목적지는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의 삶의 인생여행 길은 순례자의 길입니다. 이것을 영어로 필그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이 세상에 왔다가 하나님이 계신 곳을 목적으로 삼고 이땅에 사는 것입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앨 민족이 가야 할 곳이 가나안 이듯이 말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야 할 가나안은 그저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 할 뿐입니다. 히브리서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2. 순례자의 삶의 자세

분명 예수 믿는 사람은 달라야 합니다. 달라도 아주 많이 달라야 합니다. 그 이유는 삶의 자세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달라진 사람이기에 그러합니다.

 1) 질서 있게 삽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어디에 줄을 서야하고 어느 깃발을 보고 행진해야 하느 지를 알고 있습니다. 질서 있게 숙영을 하고 질서 있게 행진을 하였습니다. 신앙생 활 중에 질서가 없는 사람은 신앙이 전진 할 수 없습니다. 질서 있는 사람이 아름다 운 것입니다.

교회생활에도 내가 할 일과 할 수 없는 일,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잘 구별 하고 교회의 질서를 따라 조화를 이루면 아름다운 것입니다.

찬양대를 예를 들어 봅시다. 내가 지금 소프라노인지 테너 인지 자기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지휘자의 지시가 없는 한 소프라노는 소프라노만 부르면 됩 니다. 알토파트가 소리가 좋다고 그리로 가면 조화가 깨지는 것입니다.

 2) 찬양하며 삽니다.

유다지파가 제일 먼저 앞장 서 갑니다. 유다는 찬양의 사람인 것을 예언 된 말씀으로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 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형제들의 찬양이 되는 유다지파를 선두로 행진을 합니다. 여러분들도 제일 선두에 찬양을 두시기를 바 랍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행진하는 곳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줄로 믿습니다.

 3) 남을 도우며 삽시다.

대열의 맨 마지막은 단지파가 맡았습니다. 항상 대열의 마지막은 힘이 드는 법 입니 다. 뒤에 있기에 앞에 경치나 무슨 일이 일어 날 지 알 수 가 없습니다. 앞 대열에서 뒤쳐진 사람들을 도와 함께 무리가 행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열의 편성입니 다. 마무리를 잘 하는 사람의 모습 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을 도와 전체를 완성 하는 아름다운 행진 대열의 도움이들입니다. 이들이 있어서 이스라엘 전체가 낙오 하 지 않고 목적지 까지 가는 것입니다.


결론 : 인생은 순례길입니다. 다행히 홀로 가는 외로운 인생길이 아니고 함께 하는 이들 이 있습니다. 이들과 함께 질서를 지키며 찬양하며 함께 도우면서 행진하여 하늘 나라까지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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