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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창세기 21장 22-34절 에셀나무를 심는 부모

담임목사 2016.05.08 18:08 조회 수 : 1003

창세기 21장 22-34절 에셀나무를 심는 부모


오늘은 2016년 어버이 주일입니다. 다른 해와는 달리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따라 가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은 아브라함이 군대장관 비골과 함께 찾아온 아비멜렉과 함께 약속을 맺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평화롭게 약속 한 후에 그곳에서 아브라함은 오랫동안 살게 됩니다.


1. 우리는 세상에서 살아야 합니다,

예수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형제 같이 좋아도 우리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다 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1) 세상에 살되 세상에 휩쓸리거나 침몰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였을 때 불과 전체 인구의 0.9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두가 도덕적으로 엉망진창으로 살던 그 시대에 크리스쳔 여성들이 낳은 아이들은 건강한 아이 들을 출산한다는 것을 고관들이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집에는 건강한 아이를 얻기 위하여 크리 스쳔 가정에서 며느리를 얻어 오다가 콘스탄틴 황제의 어머니가 황제를 어렸을 때 신앙 교육을 시킨 것입니다.

2)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체험 하였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 을 봅니다. 우리가 힘없으면 하나님은 힘이 없는 하나님으로 보이게 됩니다. 우리가 밝게 살면 하나 님은 밝게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2. 세상 사람과 처음 약속을 맺는 것입니다.

당시의 언약을 맺는 방식으로 언약을 맺은 이후에 아브라함은 따로 브엘세바에 있는 우물을 위하여 그 우물이 아브라함에 속하였다는 증표로 삼고자 일곱 암양을 더 주고 아비멜렉에게 확실하게 약속을 맺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으로 사람들을 변화 시키려면 세상에서는 우리가 좀 더 손해를 보고 좀 더 많은 일을 해 주어여 합니다. 감동을 주어야 합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그와 같은 결단과 은혜의 사람으로 살기로 작정 하여야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손해를 볼 줄 알아야하고 공동생활에서 가장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3. 에셀나무를 심기를 바랍니다.

지금 브엘세바에는 아직도 아브라함이 심은 것은 아니지만 에셀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에셀나무는 사막에 그늘을 제공해 주는 아름다운 나무랍니다. 자라면 3미터정도의 나무인데 잎은 크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잎은 약간의 염분이 있어서 밤에 물기를 빨아들인 답니다. 새벽이슬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침에 해가 뜰 때 잎에 방울방울 맺혀 있는 물방울이 빛에 반사되는 나무를 보자면 천국에 온 듯 황홀하답니다. 그리고 이 물 방울이 낮에 더위를 식히는 역할을 하여 에셀나무 밑은 보통 10도 이상 기온이 내려간답니다. 그래서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안식처 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심었던 나무가 브엘세바에 여기저기 있습니다. 물이 없는 가뭄에도 잘 견디는데 이유는 뿌리가 100미터나 뻗어 땅 속 깊은 곳에 물을 빨아들이기 때문이랍니다.


결론 :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로서 에셀나무를 심는 부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막의 강한 모래 바람에도 뽑히지 않는 나무, 세월이 흘러도 말라죽지 않는 나무, 이러한 자녀를 키워 나만을 위하여 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이를 위하여 심는 에셀나무를 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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