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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창세기 13:1-13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어가는 길

담임목사 2016.04.10 14:19 조회 수 : 979

창세기 13:1-13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어가는 길


창세기 12장까지의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을 드립니다. 1장에서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2장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십니다. 3장에서 창조된 인간은 사탄에 꾀임에 넘어가 타락하게 되고 에덴 동산에서 쫒겨나개 됩니다. 4장은 아벨과 가인의 제사가 나오고 5장은 아담의 후손들의 계보가 나옵니다. 6장은 인간들이 번성하면서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인간을 물로 심판하자 하였으나 노아의 식구들은 방주를 만들고 7장에 홍수가 나서 8장에 끝나고 9장에서 하나님은 노아와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처음 하나님의 축복을 다시 이들에게 해 주시고 10장 노아와 노아 세 아들의 계보가 나오고 11장에 흩어져 번성해야 할 인간들이 바벨탑을 쌓자 하나님은 이들을 흩어 버리십니다. 그리고 12장에 하나님은 아브람을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지시하는 땅을 향하여 믿음의 여행을 하게 하십니다. 여기에서 아브람은 처음 고향집은 떠났으나 아버지와 조카 롯을 데리고 떠나서 가나안에서 흉년을 만나므로 흉년을 피하려 애굽으로 내려가다가 망신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애굽에서 바로에게 얻은 재물로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서 살다가 롯의 종들과 아브람의 종들과 양떼 문제로 다투게 되는 것을 보고 헤어지게 됩니다. 이같은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은 아브람이 믿음의 조상이 되는 단계로 훈련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 다시 제자리를 찾으십시오.

군인이 자기 자리를 이탈하여 사명을 잊어버리고 제멋대로 돌아다니는 것을 탈영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탈영을 할 때가 있습니다. 나의자리가 있습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을 잊은채 흉년이 들어 애굽으로 갈 것을 선택하고 거기에 갑니다. 애굽에서 아브람은 망신을 당합니다. 그리고 다시 네게브 사막으로 왔을 때 벧엘 성으로 가지 않고 아이 성으로 가지도 않고 그 사이 전에 장막 쳤던 곳으로 가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우리 잠시 하나님 떠 날 수 있고 잘 못 선택의 길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돌아 오셔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올 대 우리는 안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방황하는 영혼에게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하고 이 예배의 자리로 돌아오게 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탈영병이 안심 할 곳은 다시 병영우로 돌아오는 때입니다.


2. 있을 때 우리의 믿음은 확인 됩니다.

문제는 어느 때나 있습니다. 그러나 가진 것이 없을 때는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느라고 문제가 별로 없습니다. 아이들을 다 키우고 경제력도 어느 정도 갖추고 나면 빈둥지 증후군이 생깁니다. 갱년기가 오고 갑자기 닥치는 우울증에 어쩔 수 없어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돈이 문제입니다. 경제력이 생기면 문제가 없어야하는데 더 다루기 힘든 문제가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시간도 그렇고 어떤 권력도 여유가 있을 때 우리는 더 잘 믿음의 사람으로 사셔야 합니다. 그래서 은퇴 후에 시간 계획을 잘 세워 건강 챙기시고 더 부지런히 봉사 활동도 하셔야 합니다. 나이 들어 남는 것은 시간이라 할 일이 없으면 시시콜콜 남의 집안에 간섭하게 됩니다. 물질도 힘들어하고 어려울 때는 목적이 있을 때는 별로 문제가 없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더 욕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하간 이래저래 물질 문제로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한국 목사님의 실제 목회 경험 중에 어머니 돌아가시니 병원에 자녀들이 없어서 알고 보니 어머니가 보관하시던 천만원짜리 다이아반지 찾으러 갔다고 하는 말에 차라리 다이아 반지가 없었더라면 하며 탄식을 하셨답니다)


3. 문제 해결의 열쇄

아브람은 조카 롯과의 문제를 세 가지로 해결합니다.

1) 대화 - 대부분의 문제는 대화하면 오해가 풀려집니다.

2) 양보 - 손해를 보는 쪽으로 선택하면 문제가 플립니다.

3) 하나님 선택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서 떠나기로 한 이유는 우상이 있는 장소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거기에 있었다고 말합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도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여 큰 죄인이었다고 성경은 가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브람은 우상의 장소에서 떠나는 것을 선택하였고 죄악의 성에 들어가지 않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결론 :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선택하심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인생 여행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날마다 하나님과 함께하심으로 신앙이 성장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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