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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이라크 국민, 목숨 걸고 투표소行

"투표하지 않고 집에 머무른다면 이라크의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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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지 않고 집에 머무른다면 이라크의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를 필요로 합니다. (투표소에 가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이라크 전역에서 총선이 실시된 7일, 아자미야 지역에 사는 왈리드 아비드(40) 씨는 무장세력의 폭탄공격이 난무하는 와중에도 투표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AP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이날 이라크 유권자들은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투표소에 가야 할 정도로 치안 상황이 좋지 않았다. 이라크 내 알-카에다는 군사적 수단을 포함,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총선을 막겠다고 경고했고, 이어 이날 투표시간대를 통행금지 시간으로 지정, 이를 위반할 경우에는 위해를 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미 지난 4일 부재자투표소에서는 자살 폭탄공격이 이뤄져 군인 12명이 목숨을 잃는 등 무장세력의 경고는 단순한 경고 이상의 것이었다. 이날 역시 오전 7시를 기해 전국 1만여 개 투표소에서 투표가 시작되자 수도 바그다드를 비롯, 팔루자, 바쿠바 지역에서는 박격포탄, 로켓탄, 매설된 폭탄 등이 잇따라 터지며 38명이 숨졌다.

그러나 이라크 시민들은 자신의 신분증을 챙겨 들고 투표소로 향했다. 당국이 무장세력의 차량 폭탄공격을 막기 위해 차량 통행을 금지, 투표소까지 먼 길을 걸어가야 했지만 마다 하지 않았다. 바그다드의 경우 500m 마다 검문소가 설치돼 투표소까지는 이중삼중의 검문을 받아야 했지만 이라크 국민들은 이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는 표정이었다.

이내 오후 들어 투표소들은 장사진을 이뤘고 시민들은 투표를 위해 손가락에 묻힌 보라색 잉크를 서로에게 들어보이며 자랑스러워 하는 표정이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2년 전 테러로 아들을 잃었다는 40대 한 중년 여성은 "이번 선거는 많은 이라크인들에게 고통을 안겨준 테러리즘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2003년 사담 후세인 정권 붕괴 이후 두 번째 정식 총선인 이번 선거에는 325개 의석을 놓고 6천172명의 후보가 경합했다. 아랍권 방송인 알-자지라는 이라크 국민들의 높은 투표 열기에 힘입어 이번 총선 투표율이 과거 선거와 비교해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5년 총선 당시 투표율은 79.6%였으며 지난해 1월 지방선거 투표율은 51%였다.

이라크는 2005년 총선에서야 50년 만에 자유 민주주의 선거를 도입했다. 길지 않은 선거 역사지만 각종 테러와 폭력사태가 난무해도 국민들의 참여 속에 이라크의 민주주의는 이처럼 서서히 싹을 틔워가는 모습이다. (출처:연합뉴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이사야 55:1-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9-10)

사랑하는 주님, 아픔과 슬픔이 배어나오는 땅 이라크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알-카에다가 총선을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탄공격을 가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절박한 상황속에서도 이라크 국민들이 투표소로 향하는 모습을 보며, 이라크의 영혼들의 목마름을 봅니다. 주님, 총선 이후의 정권을 향한 실낱 같은 희망을 안고 목숨을 걸고 투표하는 저들의 갈한 심령에 완전한 의와 정의의 나라,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 되는 나라, 영원하고 진동치 않는 하나님 나라를 임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저들을 이 땅의 양식이 아닌, 하늘의 양식으로 먹이시며, 저들의 눈을 들어 모든 권세 위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하늘에 계시는 그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의 뜻이 예수 이름으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주님의 친백성을 삼아 주시옵소서. 새로운 정치세력이 아니라, 주님의 교회를 통해 이땅을 치유하며 회복하는 놀라운 일을 행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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