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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거짓이 파하여지고, 진리가 견고히 세워지는...

관리자 2010.04.22 23:30 조회 수 : 7836

우즈베키스탄,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마약혐의 씌워


신앙 포기할 것, 당국의 계속적인 압력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들, 특히 정부의 등록정책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침례교교회연합의 관련자들에 대한 검거선풍이 일고 있다. 

이들은 검거된 후 상당한 신체적 가혹행위를 당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1월 18일, 토하르 하이다로프(28)는 시르다리아에서 체포되었다. 그에게 적용된 혐의는 마약을 제조하여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동료들은 그의 혐의가 철저하게 조작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토하르는 그동안 집요하게 신앙을 포기할 것을 당국으로부터 종용 받아 왔다고 한다. 그러나 그가 끝까지 이 압력에 굴복하지 않자 경찰이 그의 집의 은밀한 장소에 마약을 숨겨 놓고, 들이닥쳐 미리 숨겨 놓은 마약을 찾아낸 후 이를 근거로 그를 체포했다는 것이 동료 신자들의 주장이다.

이들의 주장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당국은 그의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그와 그의 아파트에 대한 마약테스트를 실시했는데, 실시 결과가 그날 저녁에 나왔으며, 결과는 양성이었다. 문제는 한 사람과 특정 장소에 대한 마약테스트의 결과가 테스트 실시 당일에 나올 수가 있느냐 하는 것이다. 적어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이렇게 빨리 검사결과가 나온 사례가 없다는 점에서 테스트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하기까지 경찰의 어떤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도 있다.

토하르는 법정에서 지인들과 만나, 경찰이 그를 구타했고, 강제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는 조서에 서명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법정에 나타난 그는 얼굴이 부어 있었고, 걸음은 자연스럽지 않았다. 만일 그의 혐의가 법정에서 유죄로 인정된다면 10-12년의 실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

1월 24일에는 몇몇 신자들이 알마티시에 있는 세르게이 브리슬라브스키라는 사람의 집에서 모여 신앙 모임을 갖고 있었다. 모임이 진행 되던 중 갑자기 경찰이 출동하여 이 집을 완전히 포위했고, 참석자들은 모두 경찰로 연행되엇다. 또 세르게이의 집은 당연히 가택 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성경과 찬송가, CD 등을 압수했다.

현지 소식통들은 체포된 19명 가운데 핵심 인물들에 대해서는 종교 관련 법을 반복해서 위반한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집주인인 세르게이와 그 가족들을 비롯해서 몇몇 신자들은 이미 지난 2009년 4월에 종교 관련 법률을 위반하고, 기독교를 불법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한 혐의로 이미 그들의 월수입의 50배에 달하는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바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가중처벌이 불가피해 보인다. (출처:매일선교소식)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고린도후서1:9-1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진으로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넘나이다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냐 하나님은 나의 견고한 요새시며 나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시며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사무엘하22:30-35)

박해받는 교회와 함께 영광 받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능욕과 박해를 받게 하신 우즈베키스탄의 교회를 축복합니다. 주님 이 땅의 교회가 우리를 큰 사망으로부터 건지시고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여 주시고 약한 그때에 강함 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덧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정한 주인을 알지 못해 거짓을 섬기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땅에,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로 세우심을 입은 교회들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외치며 적진을 향해 달려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꽂게 하여 주시고 그로 하여금 거짓이 파하여지고, 진리가 견고히 세워지는 나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비록 이슬람교의 본거지인 땅이지만 십자가로 말미암아 이 땅을 사랑하사 생명주신 예수그리스도를 진정한 주인으로 삼으며 겸손히, 왕 되신 주님을 따르는 하나님 나라로 회복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이 나라가 주의 거룩한 신부되어 그 날을 향해 뜨거운 사모함으로 달려가는 땅 되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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