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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하나님의 동역자로 쓰임 받게...

관리자 2012.10.25 21:22 조회 수 : 14446

많은 기질 중에서 감정형의 기질을 지닌 아이는 자신이 결정하는 모든 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에 대해 큰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부모의 말씀에 대해 “왜 그래야 되지요?”라는 질문을 합니다. 그런 다음 “엄마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아!”라는 대답을 듣게 되면 그 질문으로 인해 부모가 마음 상해할까봐 더 이상 같은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어린 아이인데도 이처럼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는 은사를 지니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새로 전학 온 아이를 애써 도와주는가 하면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언제나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굉장히 애를 씁니다. 이 같은 감정형의 아이는 얼굴 표정을 읽기가 쉽습니다. 좀처럼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로부터 꾸중을 듣게 되면 자주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이 같은 성품 때문인지 이 아이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가 이기면 누군가는 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승리 앞에서도 좀처럼 기뻐하질 않습니다. 이 아이는 또한 다른 아이들과 공동으로 어떤 과제를 수행하면서 모든 아이들이 다같이 좋은 점수를 받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이 같은 좋은 성품을 지닌 이 아이가 예술이나 문학이나 음악에 달란트를 지니고 있다면 부모는 이를 인정하고 격려해줄 필요가 있겠지요. 이 아이는 자신의 강인한 의지보다는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의한 자존감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지원 아래 이 아이는 분명히 그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나누어줄 하나님의 동역자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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