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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뜻있는 신앙의 모습

담임목사 2014.02.02 15:34 조회 수 : 4012

뜻있는 신앙의 모습

꼭 이렇게 해야만 천국 간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신앙을 갖다보면 본 받을 만한 뜻있는 신앙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종이돈을 토요일이면 물에 빨아 다리미로 데려 봉투에 정성껏 넣어 헌금을 준비한답니다. 물에 빨아 다리미로 데려도 그 돈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어떤 분은 장롱의 옷을 걸어둘 때 서로 마주 보게 걸어둔답니다. 옷이라도 사이좋게 다정한 모습이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속옷이나 양말을 정리 할 때 여자 것이 남자 것 위에 올라가지 않도록 한답니다. 마음으로 남편을 존경한다는 표시인 것입니다. 고 유근황장로님은 예배 후에 꼭 담임목사와 악수를 할 때 서너 번 손을 흔들며 주님 만나 뵙고 갑니다!” 이렇게 인사하고 가시곤 했습니다. 여기엔 뜻있는 장로님만의 신양고백이 숨어 있었습니다. 늘 예배 때에는 구경꾼이 아닌 예배자로서, 설교자를 만나는 것이 주님만나는 심정으로 예배에 참석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뜻있는 믿음의 모습을 여러분에게서도 계속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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