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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만약을 위해 준비하는 마음

담임목사 2017.02.11 08:35 조회 수 : 1912

[만약을 위해 준비하는 마음]


요즘 ‘기상이변’이라는 말을 실재로 체험하는 듯 합니다. 어제까지는 여름 날씨 같았는


데 갑자기 비바람과 함께 눈보라가 치는 영하의 날씨로 변하는가 하면 도랑물이 길 위


로 넘치도록 갑자기 부분적으로 비가 내리 퍼붓기도 합니다. 이런 기상변동을 두고 ‘말


세’니, ‘지구 종말’이니,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가 되었다’느니 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냥 푸념이나 하라고 이런 날씨를 주신 것이 아닐 것입니다.


가끔 백화점에 가 보면 비상시를 위해 배터리 없이 작동되는 후레쉬나 라디오가 있기


도 하고 비상식량으로 물을 붓기만 하면 요리가 되는 음식도 있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미국에 큰 재앙이라 부를 만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예수님 다시 오시는


것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기상이변을 통하여 오는 재난을 생각하고 조금은 준비해 두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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