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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감사의 계절 가을

담임목사 2021.10.17 08:21 조회 수 : 24

 

                                                                                     【 감사의 계절 가을

 

 

시인들은 가을에 대한 아름다운 형용사를 덧붙여 노래합니다. ‘결실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모든 과일이 익어가고 고개 숙인 벼들을 거두어들이는 계절이라고 합니

 

. 가을을 편지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누구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풍성한 사람의 마음을 적어 보내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아스라이 떠오르는 첫사랑의 그리움이

 

세월이 흘러도 같은 계절에 떠오른다고 노래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월이 흘러 갈수록 기억 속에서 사라지기에 가을에 잊혀져간다고 노래를 합니다. 또한 가을은

 

나무에서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이기에 찬바람 속에 떨어져 뒹구는 쓸쓸함의 계절이라고 노래를 하면서 가을을 맞이하고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

 

의 가을은 또 하나의 감격으로 맞이하는 감사의 계절입니다. 푸르고 높은 하늘과 상쾌한 공기와 만개한 가을꽃들과 춥지도 않은 쾌적함에 더 없이 감사할 수밖에

 

없는 계절입니다. 이 넘치는 감사가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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