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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코로나바이러스 자가격리 기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자가 격리 기간이 2개월이 넘어 3개월에 접어들면서 집을 떠나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하루에 스케줄이 꽉 잡혀 있어서 새벽기도회

 

마치면 예배 준비, 또 집안 일 돕기, 필요시 성도 가정 방문과 싱담, 문제 해결, 병원 방문, 크고 작은 회의로 하루가 모자란 느낌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처럼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갈 곳도 없고 갈 수도 없다보니 전에 생활 하였던 시간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중요한 시간을 정작 중요한 곳에사용 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을 그냥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위하여 오늘을 쌓아가는 그런 시간을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에 작은 계획을 실천해 보려고 많이 노력해 보았습니다. 그러기 위하여 이루어야 할 목적이 필요했습니다. 몇 가지 구체적인 목적이란

 

매일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는 것 외에 건강을 위하여 운동시간이나 실력 향상을 위하여 공부하는 시간, 몇 곡을 마스터 하기위하여 기타 연습시간, 글을 쓰기

 

위하여 무조건 일정하게 책상에 앉는 것과 교회와 집 교육관 에 구석구석 정리 할 계획에 시간을 배정하고 그렇게 해나가는 것입니다.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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