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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높은 지붕으로 올라가는 방법(2)]

 

저 높은 지붕에 올라가서 구멍난 곳을 새로운 환풍기를 달아야 비가 세지 않을 텐데 어떻게 올라가지?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1)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날개를 달아 주시어 살짝 올라갔다 온다.

2) 홈디포트에 가서 긴 사다리를 사서 올라간다. 아니면 있는 사람을 수배 해서 빌려 와서 올라간다.

3) 소방서에 가서 고가 사다리차를 빌려 온다.

 

위의 방법은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다가 교회주변에 모아놓은 목재를 총동원하여 지붕까지 닿는 사다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실현성이 있기에 만들

 

려고 준비를 하는 날 비바람이 또 불어서 걱정하고 있는 동안 가지고 있는 사다리 두개로 가뿐히 올라 갈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쉽게 이루어 졌습니다. 그것은

 

회당 지붕을 타고 반대편으로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아주 간단히 무사히 수리를 마치고 내려오면서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하고자 하면 방법이 있더라는

 

것입니다. 오늘 어린이 주일입니다. 이 시대에 자녀를 키우는 것이 높은 지붕 올라가야 하는 것처럼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해 보면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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