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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길

담임목사 2015.09.30 12:07 조회 수 : 2635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 하길



제 둘째 딸이 선교사로 헌신하기로 하고 선교훈련을 마치고 첫 번째 선교지로 한


국에 있는 선교사 자녀학로로 파송을 받아 떠났습니다. 대학교 때 학교 다니느라


고 며칠씩 떨어져 있었고 어렸을 때 방학 중에 한 달여 떨어져 있었던 적은 있었지


만 그때는 보호자가 항상 같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년이 넘은 딸 혼자 사회에 던


져진 것처럼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지경에 왔습니다. 떠나는 딸에게 따로 해 줄 말


이 없었는데 성경 통독을 하다가 마태복음 10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도하


러 보내면서 하신 말씀이 눈에 띠었습니다. 정말 예수님의 마음처럼 딸을 이리떼


가 우글거리는 세상으로 던져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서 주님의 사역을 잘 감


당하기 위해서 두 가지가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지혜” 와 “순결한”


“마음”으로 가득 차게 하소서.



                                                                - 최무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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