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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감동의 내성(불감증)

담임목사 2022.08.21 07:43 조회 수 : 9

                                            【 감동의 내성 (불감증)

 

우리교회가 미국 내 선교를 다녀 온 켈리포니아 프레즈노 난민촌 학생 중에 올 여름 가장 많이 수고한 일곱 명의 성경학교 보조교사와 선교사님 가족 포함하여 열명이 미국 동부 지역 탐방을 위하여 초청되었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버스 편을 제공하기로 하였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이 십시일반으로 식사대접을 도왔습니다. 이번에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를 타 보고 미국 동부 지역을 처음 와 보는 이 학생들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랭캐스터에서 처음 보는 어마어마한 성극과 워싱턴 디씨에서는 바이블 박물관, 백악관, 링컨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 국회의사당을 잠시 들러보고 뉴욕으로 와서 자유의 여인상,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타임 스퀘어거리의 사람들이 밀려오는 것들을 볼 때 마다 놀라움과 탄성을 쉬지 않고 질러대면서 이렇게 탐방을 위하여 초청하여 재워주고 먹여주고 여행을 하게 한분들에게 연신 감격하며 감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동행하였던 나는 무엇을 보아도 별로 감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에 감동의 내성이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무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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