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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봄이 오는 소식

담임목사 2021.02.21 12:37 조회 수 : 4

 

                                                                                【 봄이 오는 소식

 

 

올해는 눈이 자주 내리는 것 같습니다. 다행히 차를 못 뺄 정도의 많은 눈은 아니지만 온 대지를 하얗게 덮어 버리는 눈이 내려서 쌓여 있습니다. 교회

 

당으로 들어오는 도보 길을 치우고 나서 힘이 조금 남으면 밀어놓은 눈 더미를 정리할 겸 눈삽으로 치우며 보기 좋게 정리합니다. 그러다가 삽을 깊이

 

넣어서 아스팔트 옆의 잔디 위를 긁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흰 눈이 녹고 눈 밑에 있었던 잔디가 푸른빛을 띠고 나타나는 것을 볼 때면 이렇

 

게 눈이 쌓인 곳에서도 풀은 봄을 준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 있더라도 봄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눈이 내리는 것

 

처럼 춥고 쓸쓸한 인생의 계절을 봄이 오는 희망으로 오늘도 잘 견디어 보시길 바래봅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봄은 반드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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