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가치 】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것은 자신보다 자식의 입에 맛있는 음식이 들어가는 것을 볼 때 더 기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식에게 주는 것은 아깝지 않다고 대부분 생각
을 한답니다. 물론 드물게 자식에게 주는 것이 아깝다고 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자식에게 더 많은 것을 줄 수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훗날
두고두고 그것에 대하여 후회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깝다는 것을 생각나지 않게 하는 것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부모에게 해
드리는 것과 하나님께 드리는 것(물질,시간,재능)을 자식 사랑하듯 아낌없이 드릴 수 있다면 부모님이나 하나님을 내 자식처럼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 하는 셈입니다.
마음이 늘 부모에게 가 있고 하나님에게 가 있는 사람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 만큼 부모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치를 높이고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도
마음을 하나님 사랑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최무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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