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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범인은 나다!

담임목사 2020.11.22 11:49 조회 수 : 11

                                                                              〔범인은 나다!

 

소소한 문제가 시비 거리를 만들고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도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들이 나이가 들며 발생하게 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급하다

 

고 해서 돈을 조금 꿔줬는데 상대는 전혀 기억이 없다고 딱 잡아 뗄 때, 몇 푼 안되는 돈 때문에 서로의 마음에 상처는 깊어져만 갑니다. 분명히 약속

 

을 해 놓고는 아예 기억을 못하여 약속을 어기고는 잘못 헸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도 않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분명히 받았던 카드를 돌려주었건

 

만 안 받았다고 계속 달라고 하면 정말 미치고 환장합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들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정상적으로 나타납니다. 이때 문제가 생긴

 

부분을 아무리 따져도 문제는 해결이 나지 않고 도리어 화만 돋우게 됩니다. 이때 해결 방법은 내가 잘못한 것이다, 범인은 나다! ”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풀면 신기하게도 잊어버린 것이 생각나기도 하며 없어졌던 것이 발견되어 내 주머니에서 나오게도 됩니다.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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