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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것

 

 

가끔씩 공원을 뛰거나 걷기를 습관처럼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운동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중요하다고 하므로 그렇게 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그 시간이 또 하나의 기도 시간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하나님과 함께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는 시간으로 삼고 있습니다. 공원으로

 

가는 길에 동네 개를 만나 개가 쫒아오는 일도 있고 이름 모를 새소리가 들리기 하고 가끔 지나치는 자동차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잠시 기도 줄을 놓게

 

도 되고 말씀 묵상이 흩어지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내 또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면 바로 묵상하면서 계속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한순간

 

아직 마치지 못한 문제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그 문제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묵상은 사라져 버리기 되고 그 문제 때문에 걱정이 밀려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방해하는 가장 큰 것은 걱정거리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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