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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이미 결정해 놓고서는…

담임목사 2019.10.07 07:54 조회 수 : 1

[이미 결정해 놓고서는……]

 

한 노파가 실, 단추, 구두끈을 팔려고 시골 마을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그 노파는 길 표시가 없는 갈림길에 세게 되면 공중으로 막대기를 던져서 그 막대기

 

가 가리키는 길로 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노파는 갈림길에 서서 어느 길로 가야 할지를 알기 위해 막대기를 공중에 던지고 있

 

었습니다. 그런데 노파는 계속 반복해서 던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지나가던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 노파에게 물었습니다. “왜 여러 번 막대기를 던지느냐

 

고 그러자 그 노파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막대기가 지금까지 계속 오른쪽으로 가는 길만 가리키잖아요. 그렇지만 나는 왼쪽으로 가고 싶

 

거든요그 노파는 가고 싶어 하는 길을 막대기가 가리킬 때까지 계속 던졌습니다. - 예화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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