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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한꺼번에 할 것인가? 조금씩 할 것인가]

 

 

 

봄이 되면 봄에 맞추어 할 일이 생깁니다. 우선 겨우내 덮었던 두터운 이불도 빨아서 넣기도 하고 봄맞이 대청소도

 

해야 하고 과실나무는 가지치기도 해야 하고 고추 심을 자리에 흙도 돋우고 비료도 뿌려주고 꽃을 심을 자리도 마련

 

하고 나무 심은 곳마다 멀취(mulch)도 뿌려 덮어 주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계절을 맞이하면서 해야 할 일들입니

 

다. 눈으로 보면 저걸 언제 할까?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날을 잡아서 한꺼번에 할 계획도 세워보기도 합니다. 그

 

러나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하는 것도 괜찮다 싶습니다. 한꺼번에 할 일을 조금씩 나누어 하면 힘이 들거나 지루하

 

지 않은 이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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