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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솔로몬의 일천 번제

담임목사 2018.07.14 05:55 조회 수 : 7

[솔로몬의 일천 번제]

 

 

성경에 기록된 제사들 중에 가장 장엄하고 화려하고 피가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제사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드렸던 일천번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일천 번제를 매일 한 번씩 드린 것 같지는 않고 지속적으로 일천 마리의 양과 소를 잡아 태워서 드린 것 같습니다. 한두 번 드렸어도 제사를 정성껏 또는 율법적으로 드렸다면 하나님께서 받드셨을 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가인과 아벨의 제사도 한 번의 제사가 갈림길을 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이와 같은 제사를 한두 번도 아니고 열 번도 아닌 천 번을 드렸다는데 그것을 솔로몬의 마음을 하나님 앞에 표현한 것이라 믿어집니다. 사람도 천 번만 만난다고 하면 마음이 받아지지 않겠습니까? 천 번을 만나는 친구 역시 진정한 친구가 되지 않겠습니까?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린 것처럼 매주일 주님과 정성의 마음으로 만나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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