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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지나쳐도 모자라도

담임목사 2018.07.14 05:41 조회 수 : 5

[지나쳐도 모자라도]

 

 

살면서 실천하기 어려운 말 중에 하나는 “적당히”라는 말입니다. 음식에 소금을 넣어 맛을 낼 때 “적당히” 넣어야 한다는 것 쯤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때대로 어르신들이 병원에 입원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가 소금 부족 때문입니다. 몸에 소금이 많으면 고혈압이 생겨 뇌졸중의 위협이 있다고 하여 저염도의 음식만 고집하다 보니 오히려 염분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긴 것입니다. 적당한 염분을 유지하기위해 음식물을 섭취하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생활의 취미 또한 너무 없어도 문제이지만 지나치게 취미 생활에 시간이나 물질이 쓰이면 그것 또한 좋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신의 체중이 많이 나가는지 적게 나가는지를 저울에 달아 봐야 알 수 있듯이 기준이 되는 저울이나 잣대를 정하고 그것에 맞추는 습관이 아주 좋은 적당치를 유지할 수 있는 지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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