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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담임목사 2018.02.24 06:42 조회 수 : 13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디모데후서 4:7-8의 말씀은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에게 격려와 위로와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바울이 언제 죽음이 올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억울하게 생각하거나 탄식하지 않고 아주 소망가운데 맞이하는 자세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저는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오늘 내가 달려갈 길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인생의 달려갈 길은 모두 각자가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달려갈 길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고 달려가자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 평창에서는 겨울 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빙상 위를 달리는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자기의 달려갈 길을 정하고 매일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등수에 드는 사람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 것입니다. 그러나 메달을 못 걸더라도 자신이 정해온 길을 힘차게 달려왔다면 그것 자체를 칭찬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달려갈 길을 마치셨습니까?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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