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임목사컬럼

종류가 다양하니

담임목사 2018.01.07 13:46 조회 수 : 8

[종류가 다양하니]

 

 

쌍둥이가 아닌 다음에야 세상에서 똑같이 생긴 사람은 없습니다. 얼마 전 31년 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가 TV에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서로 같은 특징들이 있기에 참으로 신기하기도 했지만 다른 모습 또한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다른 사람들은 똑같이 생겼다고 혼동하지만, 키운 엄마는 누가 누구인지 그리고 무엇이 다른지 금방 알아챕니다. 각자가 서로 다르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며칠 전에 눈이 솜처럼 내렸습니다. 바람이 조그만 불어도 날아가는 고운 떡가루처럼 생긴 눈을 보면서 찜통에 찌면 맛있는 떡이 될 것 같은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일하는 분들이나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고생의 눈이겠지만요. 인간의 힘으로 눈을 막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은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내리는 눈을 고생으로 여기지 말고 눈 자체의 다양함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는지요! - 최무림 목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