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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과테말라 선교지에서 본 것

담임목사 2017.07.15 14:18 조회 수 : 596

[과테말라 선교지에서 본 것]


선교는 다양한 경험을 동반합니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복잡한 수속과정을 통과해야 하고, 다섯 시간 이상 한 자라에 앉아 있어야 하고, 깜깜한 밤중에 버스를 타고 낮선 땅을 지나가야 하며,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를 들으며 대화해야 합니다. 특히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을 만나는 경험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동행자와 같은 경험을 동시에 하지만, 각자의 경험소감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현지의 환경이 어렵기에 현지인을 불쌍히 여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들의 천진스러운 눈빛을 보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예배당 문을 열기만 하면 구름떼처럼 밀려오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그리고 가르치는 데로 천진스럽게 따라하는 그들의 해맑음을 웃음 속에서 우리는 풍부함 속에서 기쁨이 없고, 저들은 궁핍함 속에서 기쁨이 있음을 비교하며 주님을 향한 사랑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서 흘러나온다는 것을 직접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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