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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독생자를 주신 사랑

담임목사 2016.12.10 08:50 조회 수 : 1974

[독생자를 주신 사랑]


처음 예수를 믿고 기쁨으로 신앙 생황을 하게 된 가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을 깨닫게 되고 교회가 얼마나 좋은 곳인가도 알게 되었답니다. 집안도 평안하고 사


업도 그럭저럭 잘 되어가니 감사한 마음뿐 이였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 녀석도


착하고 성실하게 크는 것 같아 남부럽지 않았습니다. 늘 아들이 좋은 의과대학에 들


어가서 훌륭한 의사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대를 갈 줄 알았던 아


들이 목사가 되어 주님을 섬기겠다고 하니 하나님께 원망의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


나님! 왜 하필이면 하나밖에 없는 내 아들이 목회 길을 가야 합니까?” 하나님이 야


속하여 교회를 나가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마음에 음성이 들리기를


“너는 네 아들이 목사가 된다고 섭섭하냐? 나는 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십자가에


서 죽겠다고 하였다”라는 음성을 듣고 회개하였답니다.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표


현한 어느 분의 간증입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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