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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물을 준 쪽과 물을 안준 쪽

담임목사 2016.07.02 09:56 조회 수 : 1823

[물을 준 쪽과 물을 안준 쪽]



점점 여름이 무르익어 갑니다. 하늘이 높다 싶더니 뭉게구름이 피어오르고 갑자기


구름이 많다 싶더니 소낙비가 군데군데 내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직 우리가 사


는 뉴저지 지역은 장마철이 아니어서인지 폭우는 맞지 않고 있습니다. 간혹 비는


내렸는데 그렇게 풍족하리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텃밭에 심어 놓은 호


박, 상추, 방울토마토, 고추, 파 그리고 여러 꽃나무들이 더 많은 물이 필요로 합


니다.


창문 앞에 있는 고추는 창문 멀리 있는 것들보다 키도 훨씬 크고 색도 아주 짙어


졌습니다. 왜 그럴까 하고 그 이유를 알아보니 에어컨에서 떨어지는 물 때문 이였


습니다. 창문 앞에 있는 고추는 또 다른 특별한 은혜를 맞보고 있었습니다.


성도들도 은혜의 생수를 자주 흡족히 맞으면 영적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겠지요.


그러므로 여러분 모두 은혜의 자리에 항상 있기를 소원하시기 바랍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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