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임목사컬럼

새해를 맞는 마음

담임목사 2016.01.03 19:28 조회 수 : 2779

[새해를 맞는 마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2015년이 지나가고 새로


운 한해 2016년을 맞이합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모두 지나간 한해


를 아쉬워합니다. 왤까요? 하고 싶은 것, 또 결심한 것들이 뜻대로 되지


않아서입니다. 그리고 또 아쉬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습니다. 어차피 피


해갈 수 없는 새해라면 지난해가 아무리 아쉽더라도 새로운 마음으로 맞


아야 할 것입니다.


아주 아쉬워하십시오. 잘 못한 것은 후회도 하십시오. 이룰 수 없는 많은


일들 때문에 실망도 하십시오. 그러나 아주 포기하거나 주저앉지는 마십


시오. 혹시 또 실망을 하는 일이 있더라도 새해를 맞는 마음만큼은 새롭


게 출발하십시오.


과거를 훌훌 털고, 실수와 잘못을 이루지 못한 일들의 아타까움을 털어


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출발해야 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예수 안에서는 날마다 새해를 맞는 마음


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최무림 목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