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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빈자리

담임목사 2019.10.28 05:01 조회 수 : 5

[빈자리]

때때로 교회는 새로운 성도가 들어오기도 하고 나가 기도하는 곳입니다. 들어오시는 분을 환영하고 나가시는 분은 기도로 보내는 것이 교회입니다.

 

성도가 들어오면 기쁨이 있지만 성도가 나가면 아쉬움이 많아집니다. 더욱이 교회를 사랑하고 목회의 도움이 되었던 성도의 빈자리는 크게 보이기도

 

합니다. 지난주에 최무송 장로 내외가 그 동안의 이민자의 삶을 거두고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때때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예배 전 성경공부와

 

주보를 만들고 재정을 정리하던 일들이 자리를 비니 많은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쉬움을 넘어 그 빈자리를 십시일반 다른 성도들이

 

채워가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최무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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