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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시편 87편 1-7절 시온을 세우리라

담임목사 2019.07.07 14:40 조회 수 : 29

시편 87편 1-7절 시온을 세우리라

 

 

그의 터전이 성산에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사랑하시는도다

하나님의 성이여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 말하는도다 (셀라)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시온에 대하여 말하기를 이 사람, 저 사람이 거기서 났다고 말하리니 지존자가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는도다.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셀라)

노래하는 자와 뛰어 노는 자들이 말하기를 나의 모든 근원이 네게 있다 하리로다

 

 

모든 시편이 우리가 읽을 때 쏙쏙 머리에 들어오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이유는 이 글을 쓸 때 작가의 환경과 마음이 어떤지를 정확히 알 수 없어서입니다. 그럴 때는 그냥 너무 틀리지 않으면 나의 마음에 맞게 해석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시의 매력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는 것 만 생각을 하면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은 시온이라는 곳 즉 예루살렘이라는 곳에 성전을 세우도록 허락을 하시고 솔로몬 때에 시온 산에 즉 예루살렘 성에 성전을 세우게 하시고 낙성식 때 하나님의 은혜 임하였습니다.

이 성전에서 매일 드리는 제사도 있었지만 절기 때 드리는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오게 되었습니다. 장관인 모습 속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속죄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모든 것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만 해당 되는 줄 알았더니 온 이방 나라들도 그 근원이 하나님이 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모든 사람이 시온에 모여 예배를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영감으로 모든 나라의 백성의 하나님이 되심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계적인 눈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의 백성임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1. 원수 관계를 무너뜨려야 합니다.

당시에 나오는 나라의 이름 라합은 애굽을 시적으로 표현 한 것이고 바벨로는 이 세상나라의 모든 나라를 시적으로 표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적대국입니다. 원수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들로 알고 보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제사장의 국가적 사명을 감당 하여야 하고 모든 나라가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용서 하고 사랑으로 복음을 전파 하여야 하겠습니다.

 

 

2. 연합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문화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특별히 종교가 다르면 함께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품어 안고 함께 연합 할 수 있어야 전 세계 열방이 주님께 돌아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러 민족 누구에게나 가서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여야 합니다.

 

 

3.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졌습니다.

그러기에 형제들입니다. 우리는 달리 보이기는 하여도 온 인류의 한 아버지를 가진 형제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에게서 난 사람으로서 형제 의식을 가지고 복음 안에서 형제답게 사랑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인종 차별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결론 : 오늘의 말씀은 리카라과로 단기 선교를 떠나는 대원들이나 보내시는 분이나 함께 생각하여야 할 것입 니다. 그리하여 시온을 세워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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