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임목사컬럼

[이스라엘행 비행기를 타면서..........]

 

 

 

이스라엘 성경의 땅 탐방을 위하여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사실 이 비행기가 이스라엘 비행기인줄도 모르고 타게 된 것입니다. 공항

 

색대부터 어디에 가느냐? 둘이 부부라고 하는데 왜 성이 다르냐? 그리고 아이디를 꺼내서 둘이 한집에 사는지 주소를 보여 달라

 

누가 비행기를 예약했느냐? 짐은 누가 쌌으며 언제 짐을 쌌고 짐을 싼 후에 누가 물건을 갖다 전해 주라는 부탁을 한 적이 있느냐

 

이스라엘에는 아는 사람이 있느냐? 왜 가느냐? 어디를 갈거냐? 꼬치꼬치 묻고는 겨우 짐을 부치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 하려는데

 

거기서도 왜 빨리빨리 검사하지는 않고 먹을 것이 가방에 들었느냐? 컴퓨터는 가지고 다니느냐? 있다면 가방 밖으로 꺼내놓으라

 

진력나게 붙잡아 두고 검사하더니 다행히 시간 내에 비행기를 탈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에 여행할 때보다 보안검색을 두 번 세 번

 

하는 것을 볼 때 이스라엘은 두 가지 중에 하나임을 깨달았습니다. 철저히 검색을 하니 아주 안전하리라, 또 하나는 이렇게 철저

 

히 검색할 만큼 위험하구나. 

 

                                                                                                               - 최무림 목사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