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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눈이 내립니다

담임목사 2019.02.10 19:05 조회 수 : 9

[눈이 내립니다]

 

 

 

어릴 때는 눈이 내리면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겨울다움이 춥고 눈이 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어 눈이

 

내리면 길은 미끄럽지 않을까? 파킹장의 저 눈은 언제 치울까? 성도님들은 눈 속을 헤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

 

을까? 눈이 내리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걱정이 내리는 것입니다. 그래도 걱정하던 것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을 볼 때 괜한 걱정이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시 동심을 돌아가서 처음 좋아했던 눈처럼 좋아한다면 어떤 눈

 

이 내려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오늘도 눈이 내립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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