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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흔들리지 않는 믿음 (욥기 28:20-18)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고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려졌으며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이는 그가 땅 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살피시며 바람의 무게를 정하시며 물의 분량을 정하시며 비 내리는 법칙을 정하시고 비구름의 길과 우레의 법칙을 만드셨음이라. 그 때에 그가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탐구하셨고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믿음이라는 것은 교회에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항상 쓰는 말이면서도 오해를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 믿음이 좋은 것인 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내용과 대상이 뚜렷해야 믿음이 참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주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의 말씀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이시대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관된 모든 말씀의 기록의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우리의 지혜입니다.

 

 

1. 이 믿음이 어디에서 오나 생각을 하여야 합니다.

욥은 자신이 형편없는 가운데 있음에도 불구하고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는 이렇게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가? Where then does wisdom come from? Where does understanding dwell? 이 지혜는 떠나가지 아니하고 어디에 머무르는가? 생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믿음을 의심해 본 적은 없습니까? 정말 내가 믿는 사람이 맞나?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나? 지혜로운 사람이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오늘 나를 점검 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 그 다음은 그 소문을 들었다 하느니라.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물론 욥이 들은 것은 지혜는 모든 생물에 숨겨졌다고 들었습니다. 공중의 새에게 가려 졌다고 들었습니다. 듣고 나면 어디에 진리가 있는 지 알았기 때문에 찾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믿음이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은 오해와 불신이 싹이 틈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듣고 묵상을 하면 점점 믿음이 깊어집니다.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에베소서 3:16-19)

 

 

3.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믿음이고 악에서 떠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은 지혜요 명철입니다.

he said to man, 'The fear of the Lord--that is wisdom, and to shun evil is understanding.'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많이 약해 졌습니다. 이단 종교 만드는 사람들이 너무 신격화 하여 이용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이 시대에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성경대로 오늘도 역사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도 되시지만 심판의 하나님도 되심을 잊지 말아야 말 것입니다.

 

 

결론:

믿음이 흔들리는 여러 가지 일이 있습니다. 환란을 당하면, 시험을 당하면 어려움을 당하면 믿음이 흔들 흔들 합니다. 그러나 욥은 내가 당하는 가난과 아픔이 나의 신앙을 흔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우리에게 그것을 보고자 원하십니다. 때로는 시험이다 어려움이다 이런 것이 우리의 믿음을 뿌리채 흔들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보여 할 때인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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