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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욥의 신앙고백 욥기 23장 10절 - 17절

 

 

오늘은 욥기 23장 11절 이하를 중심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4불 가치의 무쇳덩어리를 가지고 말발굽을 만들면 8불정도 가치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4불 가치의 철로 바늘을 만들면 28불 어치의 값어치가 나오게 되고 똑같은 4불 어치의 철을 섬세하게 가공하여 스프링을 만들면 무려 2만 불 값어치가 나가는 상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값어치의 철이지만 열을 가하고 담금질을 하고 쪼개고 망치질을 하여 가공하면 가공 할수록 더 큰 값이 나가는 상품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비유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과 우리들이 겪는 고난과 연관이 되는 말씀입니다.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고난의 손길이 임할 때 우리는 연단이 되고 다듬어져서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이 될 수 있고 가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욥은 고난 중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대한 신앙의 고백으로 점점 귀한 신앙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욥의 신앙 고백을 통하여 오늘도 고백적인 신앙을 정립하시길 바랍니다.

 

 

1. 바로, 그리고 치우치지 않고 따라 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말씀대로 바로 따라는 가는 것은 신앙인들의 바른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에 따라 치우치지 않고 다른 곳에 눈 돌리지 않고 가는 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바울사도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일에 혈안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가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후 바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지금까지 잘 못 살았던 것에서 방향을 바로 바꾸는 사람인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게 겠다고 합니다.

현실 보다 더 정확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여러 말로 욥에게 말 할 때 흔들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그의 신앙의 고백은 하나님만 따라 가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주변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도 있습니다. 어떤 때는 판단이 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우선 순위를 두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겠다고 합니다.

우리에 두려움이 있는 것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초대교회에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개입하시어 일을 처리 하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두려움이 없는 경우를 경솔하다고 표현을 합니다. 사무엘 선지자 시대에 엘리 제사장의 가족과 같은 경우입니다.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도 아주 경솔하게 드립니다. 예배 드리기 전에 와서 고기를 달라고 하기도 하고 성막에 수종드는 여인들과 좋지 않은 일들을 하기도 하면서 거룩해야 할 직무를 하나님을 두려워 함 없이 되는 대로 했습니다. 그 결과 가문이 완전히 멸망 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론:

신앙 고백에 따라 칭찬과 책망이 오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 하였을 때는 예수님께서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한다고 하자 그것을 만류하는 베드로는 “주여 그리 마옵소서”라고하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답게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고백으로 오늘의 형편을 넘어 고백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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