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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컬럼

화를 가라 앉히는 명약

담임목사 2018.12.25 18:36 조회 수 : 11

[화를 가라 앉히는 명약]

 

 

에스더서 2장 1절은 “그 후에”라는 글로 출발합니다. 이 말은 “아하수에로”라는 임금이 즉위하면서 180일을 잔치 벌이고 또 이어 도성 수산에

 

있는 백성들을 위하여 7일간을 잔치 했습니다. 성경의 표현에 의하면 “어주가 한이 없으며”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임금이 베푼 술을 먹고 싶고

 

마시고 싶은 대로 먹고 마셨다는 것입니다. 칠일째에 갑자기 임금은 왕후의 용모를 자랑하고 싶어 왕후를 불렀으나 왕후가 오지 않자 화가 나서

 

왕후를 폐위 시켜 버렸습니다. 이유는 왕후가 임금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이 전국에 퍼지면 모든 여인들이 남편 말을 듣지 않게 되리라는 염려와

 

걱정을 이유로 생긴 임금의 “화”였습니다. “그 후에” 즉 시간이 흐르자 임금의 마음이 가라 앉았습니다. 시간이 흘러야 화가 가라 앉는 것입니

 

다. 화를 가라 앉히는 명약은 “시간”입니다.

 

                                                                                                                                    - 최무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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