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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느헤미야 4장 1-6절 평안의 힘

담임목사 2018.12.04 11:14 조회 수 : 2

느헤미야 4장 1-6절 평안의 힘

 

느헤미야는 바벨론 포로시 아닥사스다 왕 때 술 맏은 관원으로 수산궁에서 일하는 유능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고국 예루살렘에서 소식을 가지고 온 동생의 보고를 듣고 마음에 성전을 수축하려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냥 그대로 편안하게 살수도 있었는데 마음에 가서 고생이 되더라도 성전을 수축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 하실 것을 그는 알고 그 일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의 허락을 받아 많은 사람과 더불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여 성전을 수축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산발랏과 도비야라는 사람이 당시에 예루살렘의 지도자로 있었습니다. 그들이 느헤미야가 와서 성전을 수축하려 하지 몹시 불편해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입지가 좁아 질 것 같아서입니다. 만약 이들도 방해하지 않고 느헤미야의 일에 함께 하였다면 역사가 달라졌을 터인데 그렇게 되지 않고 그들은 방해를 놓습니다.

 

 

1. 크게 분노하고 비웃었다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지리라” 처음에는 비웃고 업신여기는 정도 였는데 성전 수축하는 것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느헤미야의 생각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고 진정으로 백성들을 위한 것이 건만 달리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면 안 되겠지만 남이 안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봅니다. 나와 똑같은 마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단을 맞추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산발랏이라는 사람이 장단을 맞추어 줍니다. 그런 사람끼리 모이는 것입니다. 망할 사람과 흥 할 사람은 서로 통하는 것입니다. 산발랏이라는 사람은 당시의 역사가 요세푸스에 의하면 사마리아 여자와 결혼한 앗시리아 혈통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가 총독으로 임명을 받아 재직하고 있었던 것인데 그의 정책은 바벨론을 점령한 거대한 페르시아에게 이스라엘은 아주 보잘 것 없는 나라로 보여야 살수 있다고 판단하여 백성을 피패하게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느헤미야가 와서 성벽을 수축한다고 하니 좋아 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2. 교회의 공동체도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 있지만 완전히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 때문에 화 낼 필요가 없고 좌절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망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이 이세상에 사는 우리가 알아야 할 현실이라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3. 내적인 평안으로 이모든 것을 이기십시오.

오히려 이것이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게 만듭니다. 느헤미야는 쉽게 좌절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가지 해 왔던 것 보다 더 자주 더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평안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 하지 않으면 평안이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 긴장하게 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과 모든 것을 잘 살피면서 대응을 하게 됩니다. 믿음의 긴장을 신앙의 성장을 위하여 필요합니다. 항상 깨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러한 공격이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 더 빨리 단결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외부의 공격을 내부의 평강의 힘으로 대처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결론 :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내부의 갈등이 이 요동치면 배가 침몰하듯이 우리도 침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풍랑이는 바다에서 주무셨듯이 평온의 힘이 앞으로 더 빨리 전진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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