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담임목사컬럼

[같은 밥을 먹어도 맛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맛있는 음식점은 여러사람이 공통적으로 맛있다고 하기에 사람들이 다시 찾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맛있는 음식도 내 입맛이 떨어지면 맛이 없이 느껴지는 순간이 오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밥이 갑자기 입맛이 떨어지는 순간은 밥 자체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나 자신의 문제가 더 많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배부를 때 먹으면 온갖 맛있는 것도 맛이 나지 않습니다. 둘째 걱정 근심이 있을 때 밥맛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셋째 미운 사람이 밥을 주면 밥맛이 떨어집니다. 매일처럼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음식처럼 차려 있는데 그 맛의 차이는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맛나게 드시는 건강한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 최무림 목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