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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열왕기하 8장 16-29절 유다의 왕 여호람과 아하시야

 

오늘의 말씀은 남쪽 유다의 왕 여호람과 아하시야에 대한 말씀입니다. 남유다의 왕의 족보는 다윗임금 후에 솔로몬, 르호보암, 아비야(아비얍) 아사, 야호사밧 요람(여호람) 아하시야 로 이어지는 역사 속에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임금의 계보도 다 외우지 못하는데 이스라엘 왕의 계보를 외운다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외우거나 몰라도 됩니다. 그러나 그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멧세지를 잘 기억하고 교훈으로 삼으면 될 것입니다.

 

 

1. 여호람이 왕이 되었을 때 나이가 32세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을 때 나이가 22세

원래 이스라엘 사람들은 나이가 30세가 되어야 관직에 오르고 일을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나이 32세나 22세나 별 차이가 없습니다.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의지 하느냐 아니냐가 중요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언제 시집 장가보내야 할까요? 몇 살 때 면 적당 할 까요? 요즘은 철이 늦게 들어서 장가 시집 안 가려고 합니다. 이유는 준비 가 안 되어서 준비하다가 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언제 임금으로 등극하는 것이 가장 왕으로서 역할 을 잘 할 수 있을 까요? 나이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 된 사람인가 아닌가가 중요한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12살에 예루살렘에 올라 가셨다가 절기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가족들이 잊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대화하시면서 게시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아버지 집에 당연히 있어야 할 것을 몰랐느냐고 말했을 때 모두가 놀랐던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통치가 언제든지 그들에게 머물러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9절에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 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하나님은 다윗과의 약속을 기억하시고 그대로 축복을 하고 계시는데 유다의 임금과 백성들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을 존중하시고 인격적인 분이셔서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에게 들어오시는 데 문 밖에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문을 열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비인격자가 되어서 문빗장을 질러 놓아도 몰래 들어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마음을 문을 열고 우리를 다스려 달라고 하실 때 우리와 함께 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빛은 악인에게도 계속 비쳐집니다. 우리의 작은 빛을 계속 악인들에게도 비쳐주어야 할 것입니다.

 

 

3. 결국 하나님은 깨닫게 하기위하여 환난을 주십니다.

에돔이 유다의 수하에서 배반하게 하시고. 아람왕 하사엘과 싸우게 하시면서 그런 고통과 어려움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그런데 깨닫지를 않습니다.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멸망당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어려움과 시험이 닥치는 것은 우리를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전례 없는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나라입니다. 말이 통하는데 사상과 체제가 완전히 달라 서로 금을 그어 넣고 아직도 왕재를 하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가 지속되는 가운데 많이 기도하였지만 아직도 우리는 생명을 걸고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더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게게 큰 은헤로 인도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거나 종처럼 부리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를 이용하거나 직분을 이용하여 자신의 이익 거리나 명예욕심을 채우는 일을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고 섬기고 사랑을 실천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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